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ATCRAFT CYCLON (문단 편집) == 발매 후 평가 == 출시 초기부터 잦은 버그로 인해 좋은 평보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발매후 얼마지나지 않아 대다수의 게임장에서 플레이어가 적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 극단적으로는 [[EZ2DJ]]에서 [[DJMAX 시리즈|DJMAX]]로의 제작진 이직에 비하면 거의 [[DJMAX 시리즈|DJMAX]] 시체팔이 게임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었다.[* 어뮤즈월드에서 펜타비전으로의 대규모 이직 때에는 플랫폼을 아예 갈아탔고, 후에 오락실 진출 때에도 아케이드 기기를 새로 만들어서 출시하면서 독자적인 노선임을 강조했지만, 누리조이는 실무진 이직율이 오히려 펜타비전때보다 떨어지는데도 전 회사의 아케이드 기기를 재활용해버렸다.] 실제로도 ID카드가 등록되어 플레이 기록이 있는 계정 수만 봐도 [[DJMAX TECHNIKA 3]]가 서비스 종료 직전 8000명 가량이었는데,[* 이를 기준으로 대략 계산하면 국내 아케이드 리듬게임 유저수는 최소 1만 5천명은 된다.] 싸이클론은 랭킹 1회차 기준으로 1000명을 겨우 넘긴 상황. 게다가 RAVE UP 이나 CLUB TOUR를 한판이라도 클리어한 사람은 대략 400명 남짓이었다. [[DJMAX TECHNIKA]]가 발매되던 2008년 하반기에는 국내 아케이드 리듬게임 시장에 이렇다할 게임이 없었기 때문에[* [[EZ2DJ]]는 완성도가 극히 떨어지는 7th의 패치판으로 연명하며 특정 매니아들만 하는 상황이었고, [[펌프 잇 업]] 역시 한국보다는 남미를 주 타깃으로 하여 제작되는 상황이었다. [[태고의 달인]]은 헤비 유저보다는 라이트 유저가 훨씬 더 많았다. [[BEMANI|BEMANI 시리즈]]는 소수의 직수 기기에 의존하는 상황이었고, 정식 발매된 [[드럼매니아]] V4가 있었으나 [[e-amusement pass]]를 지원하지 않았다. [[유비트]]는 이듬해에야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시장 안착이 쉬웠다. 하지만 싸이클론이 발매된 2014년에는 [[BEMANI|BEMANI 시리즈]]만 여섯 기종 넘게 국내에 출시한 상황이고, 그 외에도 [[maimai]], [[그루브 코스터]] 등의 다양한 외산 아케이드 리듬게임들이 매니아층을 형성했기 때문에 시장의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 또한 BEMANI 리듬게임들은 연동 해금과 카드 시스템을 통해 크레딧 투입양을 높였는데, 때문에 유저들이 싸이클론에 추가적으로 투입할 금전적 여유가 없는 것도 싸이클론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벽이다. 국내 발매 후 필리핀, 대만, 중국 등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인컴테스트를 했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여전히 마이마이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는 가끔씩 나오지만 국내에서 초창기에 발견된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수출돼서 그런지 동남아 쪽 여론은 괜찮은 편이다. 그렇지만, 해외 수출 일정에 힘을 쓰다보니 국내 시장에 대한 대응은 소홀했다. 윗 항목을 보면 알수있듯이 1차 곡 업데이트후 1년 넘게 유저들도 물론 업주들에게 아무 소식을 주지않아 유저, 업주 모두 물먹였고, 타 리듬게임 유저들에게 망겜, 갓흥겜이라는 조롱을 들었어야 했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한정판도 포함해서''' [[상품 파괴 인증|카드를 자르거나 태우는 행위]]를 하기도 했다. 게다가 싸이클론에서 사설서버을 활용하는 테크니카3으로 되돌린 오락실들도 발견되었다. 로케테스트를 실시했던 서울 모펀 사장은 모든 지원을 포기하고 기체를 [[https://web.archive.org/web/2019082313355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hythmgame&no=7778341|웃음거리]]로 만들어 전시한 후, 몇 주 뒤 [[https://twitter.com/mofun_arcade/status/727415801209192449|산산조각 냈다.]] 1년 넘는 공백기 이후 곡 업데이트를 하였으나 2016년 5월 결국 서비스 종료 공지를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